세계의 수도에서 미국의 수도로

2024. 01. 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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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의 음식이 입에 맞아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

판다 할랄가이즈 파이브가이즈

물론 이것들 말고도 셀 수 없이 많은 음식을 먹었습니다.

친구들이 제 인스타그램 스토리 보고 맨날 햄버거만 먹냐고 하는데, 아닙니다.. 그저 햄버거 사진이 많이 올라간 것 뿐입니다.

3일차

뉴욕거리

뉴욕의 거리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.

맨해튼

브루클린에서 보는 맨해튼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.

덤보

유명한 포토스팟인 덤보도 다녀왔습니다.

NYES 너야? 내 주식 상장되어 있는 곳

브루클린은 여행 막바지에 머물 예정이라 짧게 다녀왔습니다.

아이스링크

저녁엔 센트럴파크의 아이스링크에 다녀왔습니다.

4일차

블루보틀 블루보틀

한국에서는 웨이팅까지 해야 하는 블루보틀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.

운전

호텔 체크아웃 후 렌트카 빌려서 워싱턴 D.C.로 출발했습니다.

4시간 운전했습니다..

아이언맨

D.C.에 예약해 놓은 호텔 체크인 후 TV에 나오는 아이언맨 보다가 잠들었습니다.

글을 쓰는 현재, 저는 캐나다의 나이아가라에 있습니다.

나이아가라뷰

이런 뷰를 보며 포스팅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