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의 음식이 입에 맞아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
물론 이것들 말고도 셀 수 없이 많은 음식을 먹었습니다.
친구들이 제 인스타그램 스토리 보고 맨날 햄버거만 먹냐고 하는데, 아닙니다.. 그저 햄버거 사진이 많이 올라간 것 뿐입니다.
3일차
뉴욕의 거리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.
브루클린에서 보는 맨해튼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.
유명한 포토스팟인 덤보도 다녀왔습니다.
너야? 내 주식 상장되어 있는 곳
브루클린은 여행 막바지에 머물 예정이라 짧게 다녀왔습니다.
저녁엔 센트럴파크의 아이스링크에 다녀왔습니다.
4일차
한국에서는 웨이팅까지 해야 하는 블루보틀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.
호텔 체크아웃 후 렌트카 빌려서 워싱턴 D.C.로 출발했습니다.
4시간 운전했습니다..
D.C.에 예약해 놓은 호텔 체크인 후 TV에 나오는 아이언맨 보다가 잠들었습니다.
글을 쓰는 현재, 저는 캐나다의 나이아가라에 있습니다.
이런 뷰를 보며 포스팅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.